open_with
HOME
로드비
백업
캐릭터
리뷰
세션
메모
방명록
password
로그인
how_to_reg
회원가입
X
처음
1
2
3
4
맨끝
뱃감
01-20
#게임
#모바일
리버스:1999 ver 2.1
감상완료
BLUEPOCH
루트77: 유령의 도로
밤에 안개가 도로를 가득 메우면 뭔가 '특이한' 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여행자에게 쉴 곳을 제공하는 모텔, 전화 한 번이면 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텔. 섬뜩한 꿈, 불시에 울리는 전화벨이 핏빛 밤의 도래를 예고하고, 찾고자 하는 진실은 붉은 문 뒤에 숨겨져 있습니다.
아 이거 한지 오래됐더니 뭔가 휘발돼서 개무서운 호러 여자 그리고 여자복 안 좋은 마초여자의 살벌백합스토리밖에 기억이 안 나네
리버스1999가 참 웃긴게 여름시즌이 되면 다른 게임에서 수영복입고 바다갈 때 얘네는 공포영화 스토리를 내놓는게 정말 재밌었습니다 2.1도 배신하지 않고 사람의 공포심을 자극하고 그걸 보는 걸로 기쁨을 얻는 미친 공포모텔 메이드가 나옵니다... 아이가 있는 포대기를 늘 들고 다니며 다른 캐릭터들을 아이 대하듯 대해서 소위 말하는 '마망'계 캐릭터로 불리던데(개인적으로 마망 단어 안좋아함) 이런... 엄마로... 괜찮은거야...? 엄마면 다 되는거냐...? 하튼 공포물에서 가장 불호인 요소가 태아나 엄마에 대한 공포 요소인데... 좀 감안을 하기도 했고 블루포치 스토리 팀이 쓰는 스토리는 씹스러움이 덜 한 편이라 불호 요소인데도 제법 재밌게 봤습니다. 이때부터 킴벌리가 아기고양이로 보이기 시작함...
뱃감
01-20
#게임
#PC온라인
FINAL FANTASY XIV : 황금의 유산
후기
SQUARE ENIX
팬 페스티벌에서 예고를 보고 기대감에 찼던 황금의 유산! 드디어 했습니다. 사실 한지는 좀 됐고 이래저래 바빠서 리뷰를 이제야 쓰는데...
한줄로는
무난하다. 나쁘진 않았다!
입니다...
지난번 확장팩은 효월의 종언이라는 신생~칠흑 까지의 4개의 확장팩을 전부 마무리 짓는 하나의 엔딩 시즌이어서 훨씬 방대하고 넓은 스토리인 반면, 황금의 유산은 효월까지의 일을 전부 끝마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황금은 효월과는 비교 할 수 있는 확장팩이 아니에요 비교를 한다면 신생과 비교를 해야겠죠. 그런 점에선 정말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금 늘어지는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면 새로운 시작으로 좋았어요.
메인 npc들도 이제까지 나왔던 피드백들을 수용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홍련에서 갑자기 남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게 별로라는 평가가 나왔으니 이번에는 효월부터 이제부터 이 npc의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는 스토리를 미리 예고하고... 나쁜 짓을 한 캐릭터에게는 "아무리 그래도 용서할 수는 없어" 라는 이야기를 하거나, 너무 미화되지 않도록 서사에 너무 비중이 커지게 두지 않은 게 잘 보였어요. 근데 그거 때문인지
30년이 호로록 흘러버린 조라쟈는 그 사이의 심리상태를 온전하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아마 너무 서사를 주면 미화가 될까봐... 려나? 하는 생각은 좀 드는데...
이래저래 이제까지의 스토리들에서 좋았던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을 수용하고 만들어 낸 스토리였습니다.
그렇다는 건... 뭔가 다 어디서 본 것 같아... 라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렵게 되기도 했네요...
최종보스인 스펜이 정말 메테이온의 개선판이라고 느껴졌네요 모두를 위할 뿐이었는데 그게 좋지 않게 흘러가 버린...(캐릭터 불호 아니고 그냥 얘네가 늘 최종 악역을 이렇게 자꾸 쓰는 거 같다O)
그리고 새로운 대륙에서 보여줄 건 많고 풀어야 할 스토리도 많고 캐릭터도 많아서 얘네들의 활약도 다 보여줘야 하는데 확장팩 1개로는 너무 적었던 건지 보여주지 않고 급하게 넘어가버리는 부분도 많았던 게 조금 아쉽네요
라마티와 에렌빌의 케미라던가 바쿠쟈쟈가 벌받는 거라던가 조라쟈의 심리상태 라던가 리빙 메모리에서 카흐키와나 쿠루루네 엄마아빠 같은 캐릭터들과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더 많이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그치만 그랬다간 플레이 타임이 2배는 길어졌겠죠... 이해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도 없진 않지만... 2년 반 전 효월을 끝낸 당시의 저는 "와! 진짜 재밌었다! 콘솔겜 하나 끝낸 기분이네 이제 만족했으니 파판 접어도 되겟다." 하고 진짜로 반년간 접어버렸던 적이 있거든요...(ㅋㅋ) 근데 황금은 앞으로가 기대된달까 앞으로 이 npc들과 함께하고 계속 이어질 모험이 기대되는 스토리였습니다. 그리고 이걸 다 끝냈더니 저는 퍼리충이 되어있었습니다. 안그래도 파충류 좋아하는데 마무쟈족 정말 좋네요 나온 마무쟈족 메인 npc 다좋았어요
총평
스토리 자체로는 3점! 정도이나... 개인적으로 npc들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으므로(ㅋㅋ) 주관적 점수+1해서 4점 입니다
뱃감
01-20
#게임
#닌텐도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감상 중
Game Freak
아직 진행중이고... 이제 중반 조금 넘어가는 단계인거같아요 보스는 두마리 잡았고 섭퀘도 어느정도 진행했고 플탐은 9~10시간 쯤 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레알세가... 신작이 나온단 걸 봤을 당시엔 반감이 굉장히 심했어요. 왜냐면 저는 포켓몬의 시작을 nds PT 기라티나부터 한 4세대 입문 오타쿠고 4세대를 제일 좋아하고 포켓몬을 계속 좋아해오면서 가장 기대하던게 4세대의 리메이크였거든요... 근데... 브다샤펄을 보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구매를 하지 않았어요,,, 리메이크는 외주주고 일본풍의 외전만 잘 만들어 놓으니 기분도 너무 상하고... 그렇게 게임을 2년...? 3년 정도 외면하다가 그냥 궁금증에 못이겨 브다샤펄도 레알세도 사고 말았네요...
서두가 길었는데... 진행중인데도 시스템도 기존의 포켓몬과 확연하게 다르고 배틀도 새로운 요소를 첨가한게 정말 재밌다! 하고 느꼈습니다. 배틀에 조금 힘이 빠진 대신 맵 탐색과 포획에 비중이 많아졌는데 이게 정말 새로워서 재밌었습니다... 이게 후반까지 달라질 일은 없으니 후반가서 별점이 오르면 올랐지 더 떨어지지 않을 거 같아요.
배틀이나 시스템 외적으로도 기존 캐릭터들의 성별/성격 반전 요소라던가 이런것도 하나하나 알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마쥬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어요 ㅋㅋㅋ브금이나 맵 같은 것도 '어, 이거!' 하고 알아볼 수 있는게 많아서 돌아다니기만 해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생 시절부터 난천을 사랑했는데 월로랑 코기토를 보고 이 캐릭터가 너무 궁금해서 결국 사버린거거든요 아직 스토리는 진행중이지만 후반부 흐름을 대충은 아는데... 하튼 그걸 다 합쳐서도 캐릭터도 정말 흥미롭게 써서 좋았어요 ㅋㅋ
어느정도 스토리를 더 진행하고 완결을 보면 리뷰를 더 써보기로...
총평
4세대를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밌을 수 밖에 없다... 자존심 상하는데 정말 재밌다ㅠㅠ내 패배를 인정한다
뱃감
01-20
#게임
#모바일
리버스:1999 ver 2.0
감상완료
BLUEPOCH
질주! 골든 시티로
오토바이의 배기구 불꽃이 축제의 불을 붙이고 펜듈럼의 흔들림이 영혼을 치유한다. 잔잔한 색채가 퍼지고 자라며 화염 속에서 목을 죄어온다. 길 잃은 양들아, 램프 불빛을 따라오너라, 축제의 모닥불이 이미 타올랐으니. 뜨거운 피의 사람들이여, 쓴 불에 단련하라, 마지막 계시가 다가오고 있으니.
디스코 음악이 흘러나오는 뒷골목 스트리트 하층민들이 주 캐릭터로 나와요. 자잘한 범죄행위부터 불량배 조직과의 대립에 정부에 대한 반감까지 엄청 와일드한 스토리인데 여기다가 사이비 종교에 악마소환까지 섞은(!?!?) 이 두개가 섞일순 있는건가 싶은 요소들이 뭉쳐있는데 제법 클리셰같은 스토리로 잘 나왔다 생각합니다(ㅋㅋ) 살짝 유치한가... 싶었지만 배경설정이나 첨가된 요소가 흥미로워서 이정도면 괜찮다... 싶음!
스토리 자체는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는 쪽으로 흘러가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제일 특이하다... 싶었던건 역시 캐릭터 설정들이네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나오는 남캐들이라곤 멍청한남캐 나대는 남캐 뿐이라
뭔 미친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 마음에 들겠다고 남자 두 명 죽이는 스토리 보여주니까 이 세계관에 멀쩡한 남캐라곤 플레이어블 캐릭터(이 안에도 이상한 애들 좀 있음) 뿐인가? 싶었는데
이번 스토리 유독...! 괜찮은 남캐가 많이 나와서... 다른 게임인 줄 알았어... 머큐리아의 비중이 생각보다 적었고 J가 굉장히 멋있었네요. 성능이 애매한 캐릭터는 스토리에 비중을 줘서 넘길 수 없게 만드는 걸까... 거칠지만 의리파라 자신의 사람들은 지키는 캐릭터...
게다가 마음 속엔 죄책감까지 서려있는...
이런 캐릭터는 스테디 셀러인 이유가 있는 법이네요. 여동생과의 관계도 굉장히 좋았어서... 두고두고 생각나게 된다. 그 독백이... (나중에 수정해서 추가해야지)
총평
무난하게 괜찮은 스토리였음!!! 이벤스가 이정도면 선방이지
처음
1
2
3
4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search